혜은이는 80년대 초 명동에서 의상실을 운영했다
그러나 동업자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돈이 급했던 혜은이는 선배 가수 김미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내가 계주를 할 테니 계원을 모아줘"라고 부탁했다
김미성은 사우나 멤버와 지인들을 모아 계원을 구성했다
하지만 순번을 뽑을 때 혜은이의 배려로 앞번호를 받은 김미성과 지인들은 곗돈만 챙기고 도망쳤다
김미성도 형편이 어려워져 돈을 내지 못했다
결국 혜은이는 계원들에게 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사기죄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그럼에도 혜은이는 끝까지 김미성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결국 혜은이는 수천만 원의 빚을 홀로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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