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왕따를 당한 사건을 강심장에서 밝혔다 

처음에는 자신이 왕따인 줄 몰랐다고 하며 매일 혼자 지내다 보니 여배우들이 모이는 자리에 몇 번 나갔다고 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자신이 왕따였던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남규리는 평소 좋아하는 것도 남다르고 집에만 있길 좋아해서 약간 싫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남규리는 왕따 추종자인 여배우들이 운전할 사람이 필요할 때만 자주 연락이 왔다고 했다 

전현무는 술을 안 마시니까 운전하라고 부른 것이라고 놀라워했다